대본 전문
성실한 남편은 아내가 기뻐할 일이라면 뭐든 했습니다.
어렵게 구한 무도회 초대장을 내밀었지만, 아내는 울기부터 했습니다.
그는 사냥총 대신 드레스값을 내줬습니다.
그래도 아내 얼굴은 펴지지 않았죠, 목에 걸 보석이 없었으니까요.
아무리 채워줘도 허전해 보인 건, 그녀의 진짜 결핍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입니다.
오래된 이야기에서, 여전한 사람의 마음을 봅니다. 채본디 3화입니다.

성실한 남편은 아내가 기뻐할 일이라면 뭐든 했습니다.
어렵게 구한 무도회 초대장을 내밀었지만, 아내는 울기부터 했습니다.
그는 사냥총 대신 드레스값을 내줬습니다.
그래도 아내 얼굴은 펴지지 않았죠, 목에 걸 보석이 없었으니까요.
아무리 채워줘도 허전해 보인 건, 그녀의 진짜 결핍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은 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입니다.
원작: 기 드 모파상, 《목걸이》